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 (문단 편집) == 팬 == 연고지인 [[수원시]]를 중심으로 주변의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성남시]], [[안양시]] 등 [[경기남부]] 지역에서 주로 팬을 모은다. 범수원권과 수원 주변 경기남부권 인구가 600만을 넘고 젊은 층이 많아서 연고지역의 인구로만 따지면 시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서울의 경우 인구 900여만명에 연고팀이 3팀이 있고 고령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팀이 2020년 정규시즌 2위(최종 순위는 3위),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경기권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 팀을 응원하던 사람들이 응원팀의 성적 부진 및 운영 미스에 실망하여 KT로 [[팀세탁]]하는 경우가 극소수나마 생기고 있다. 그러나 2021년 3월에 실시된 [[https://www.gallup.co.kr/dir/GallupReport/Graph/G20210331_2_1.png|여론조사]]에 의하면 KT 팬들의 숫자는 여전히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KBO 자체가 유입이 거의 없고 30~40대 위주로 시청하는 리그로 굳어져가는데, 경기권 30~40대 야구팬들은 원래 응원하던 팀들을 응원하다보니 신규 팬들 유입이 더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고지인 수원시와 경기도는 수도권 특성상 학업 및 일자리를 찾아 지방에서 올라온 인구가 많고, 수원시내와 경기도내에서도 순혈 경기 출신보다는 지방에서 이주했거나 부모님이 지방 연고 출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지방 연고구단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 들어 신도시 개발, 일자리 등의 이유로 인해 태어나서 자란 서울을 떠나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로 이주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들은 서울 연고 구단의 팬으로 남는 경우도 많다. 즉, '나는 수원시의 수원 사람이니 수원팀을 응원하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으며, 경기도의 경기 사람 혹은 다른 지역 시민들이라고 해서 같은 수원 및 경기권 팀을 응원할 정도로 소속감이나 애향심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경기도는 같은 경기권이어도 구역별로 스포츠 구단 지지세가 가지각색으로 갈라진 곳이다.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 [[구리시]], [[남양주시]] 등 경기 동북부, [[하남시]], [[광주시]] 등 경기 동부, [[부천시]] 등 서부쪽은 두산, LG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부천시는 인천과 같은 지역번호를 쓰는 만큼 SSG 팬들도 상당수 있으며 고척 스카이돔과 가까운 만큼 키움과도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고양시]] 등 경기 서북부는 두산, LG 팬덤이 강세를 보이지만 인천과 가까운 만큼 SSG 팬들도 상당수 있고, [[김포시]]는 SSG나 키움 팬들도 많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